[프라임경제] 키움증권(대표 이현)은 21일 투자기간 10일 이하인 제이제이지제삼차 전자단기사채(전단채)를 세전 연 3.20%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이 판매하는 제이제이지제삼차 전단채는 오는 31일 만기에 한국기업평가기준 신용등급 A30이며, 연수익률 세전 3.20%에 해당된다.
구명훈 키움증권 팀장은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요즘, 비교적 높은 금리 수준으로 단기간 투자할 수 있는 전자단기사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며 "키움증권은 만기 10일 이하부터 2년 이상, 금리 2%중반에서 4%중반가지 넓은 폭의 채권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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