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올빼미족 주목" 추천 야간 아르바이트는?

2018-08-21 15:33:49

[프라임경제]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올빼미족이라면 낮보다 밤에 일하는 야간 아르바이트가 제격인데요. 야근수당도 챙길 수 있어 비교적 아르바이트비가 많은 편입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이 구직하기 전에 야간 아르바이트의 장단점을 잘 비교해봐야 하는데요. 이에 알바천국이 올빼미족을 위한 야간 아르바이트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먼저 첫 번째 추천 야간아르바이트는 물류센터 포장 알바인데요. 포장 야간 알바는 크게 집품, 푸시, 포장 세 가지로 나뉩니다. 

집품은 물건 리스트를 받은 뒤 창고에 있는 물건을 카트로 옮기는 작업을 하며, 푸시는 2인 1조가 돼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움직이는 물품을 옮깁니다. 포장은 모아온 물품을 테이프로 정리한 뒤 컨베이어 벨트로 다시 옮기는 작업을 합니다. 

친구와 함께 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배송 물품을 계속 나르는 일이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 추천 알바는 독서실 야간 총무. 열람실 청소와 내방객 및 전화 응대, 이용료 수납이 기본업무입니다.

근무 외 시간은 열람실에서 무료로 공부할 수 있으며, 휴식시간에 인포데스크에서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다만, 일하면서 공부하다 보면 도중 공부 흐름이 끊길 수 있죠.

다음은 콜센터 야간 알바인데요. 주 업무는 주문접수, 컴플레인 처리입니다. 주문접수의 경우 주소 입력, 정보 확인 등의 과정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실내에서 앉아서 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반면 단점으로는 콜센터 특성상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 전화상으로 고객을 응대하기 때문에 응대하기 힘든 고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추천, 찜질방 야간 알바인데요. 계산, 청소, 매장관리 등이 주 업무며, 데스크에서 주로 손님들에게 티켓 발권과 함께 찜질복, 수건 등을 챙겨줍니다.

비교적 업무가 단순하고, 야간에는 손님들 대부분이 취침을 하기 때문에 고객을 응대하는 일이 적은 편인데요. TO 발생률이 적기 때문에 미리 찜질방 관계자와 친목을 다져놓아야 비교적 쉽게 구직을 할 수 있죠.

4가지 추천 야간 아르바이트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남들이 잠든 시간에 알바를 하는 게 고단할 수 있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더 크겠죠. 또한 일한 만큼 야근수당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야근수당은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근무했을 때 통상 시급의 50%를 가산해 받을 수 있는 임금으로, 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에만 적용됩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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