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2019학년도 경영전공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경영전공 신입생 선발에 나섰다. ⓒ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100% 면접전형으로 학생을 선발 중이며 내신, 수능성적 반영 없이 희망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캠퍼스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숭실대학교 내 위치해 캠퍼스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영전공은 학사 취득 후 마케팅이나 회계, 금융, 무역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자격증 취득 시 2년가량이면 4년제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 취득이 가능해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이 연계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