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친환경 우레탄계 실란트 제품 'PU9330 프리미엄(N)' 출시

2018-08-28 17:43:14

- 국내 최초 환경마크인증,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 충족

[프라임경제] KCC(002380, 대표 정몽익)가 국내 최초로 환경마크인증과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을 동시에 만족하는 우레탄계 실란트 제품 'PU9330 프리미엄(N)'을 출시했다. 

▲KCC가 국내 최초로 환경마크인증과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을 만족하는 우레탄계 실란트 제품 'PU9330 프리미엄(N)'을 출시했다. ⓒ KCC

지난 27일 KCC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PU9330 프리미엄(N)은 주로 PVC창호와 콘크리트 벽체 간의 틈새를 메우기 위해 사용하는 우레탄계 실란트 제품이다.

빗물에 의한 누수방지와 기밀성을 요구하는 부위에 적용되고 있으며, 기존 제품보다 친환경성이 대폭 강화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PU9330 프리미엄(N)은 프탈레이트 가소제 등 제조 단계에서부터 인체에 유해한 물질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배제시켰다. 

그 결과 환경부의 환경마크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국토부의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도 만족시켰다. 이처럼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우레탄계 실란트 제품은 현재 국내에서 KCC PU9330 프리미엄(N)이 유일하다.

이 밖에 품질방면에서도 기존 제품과 비교해 동등 이상의 성능을 내면서도 신율(물질이 늘어나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이 향상돼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CC 관계자는 "건축용 실란트에 환경마크 인증이 2016년부터 적용되면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제품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KCC 건축용 실란트가 그 선두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선진 건축 문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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