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건강한 자연의 음식을 즐기는 '클린 이팅'이 인기예요

2018-09-07 08:17:59

- 옥션, 오트밀·뮤즐리 곡물 씨리얼 인기…영양소 파괴를 줄인 작은 가전제품이 잘 팔려요

▲오트밀, 뮤즐리 등 곡물 시리얼을 아침 식사로 챙겨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 옥션

[프라임경제] 자연과 가장 가까운 상태의 재료를 음식을 먹어서 건강해 지자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클린 이팅(Clean Eating)'이라고 불리는 건강한 음식들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예요. 클린(Clean)은 깨끗하다는 뜻이고, 이팅(Eating)은 먹는다는 뜻의 영어단어예요. 

지난 8월 인터넷 쇼핑몰인 '옥션'에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한 달 동안 클린이팅과 관련된 제품이 얼마나 팔렸는지 조사했어요. 

먼저 아침식사를 대신해서 곡물을 이용한 식사가 인기를 끌면서 오트밀·뮤즐리 씨리얼 판매량이 작년보다 8배 이상 많아졌어요. 

오트밀과 뮤즐리는 귀리를 통째로 갈거나 압력을 주어 만든 것이예요. 섬유질이 많고 배 부른 느낌을 많이 주어 몸무게를 줄이려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그밖에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마카다미아·피스타치오(36%) 캐슈넛(13%), 아몬드(11%), 호두(6%)와 같은 견과류를 사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샐러드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다양한 종류로 먹기 편하게 조금씩 나누어 포장된 샐러드는 26%나 더 팔렸어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말려진 과일을 찾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어요. 배(49%), 키위(26%), 사과(15%), 수박(6%) 등의 신선한 과일은 물론, 건자두(41%), 건포도(26%), 건무화과(24%)와 같이 간편하고 식감이 좋은 말려진 과일이 많이 팔려요.

작은 크기의 주방에서 사용하는 전기 제품도 인기가 많아요. 진공 상태에서 재료를 곱게 갈아서 원재료가 갈색으로 변하지 않고 거품 없이 영양소를 그대로 유지하는 기계인 '진공블렌더'와 빠르게 칼날이 돌면서 녹색채소의 섬유질과 영양소를 최대한 가지고 있도록 한 '초고속블렌더'가 인기에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허준환(경희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유제형(경기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변수아(디자이너 / 42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정문성(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 30세 / 서울)
이보림(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 27세 / 서울)
서지회(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 26세 / 서울)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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