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더위 때문에 얼린 과일이 많이 팔렸어요"

2018-08-30 20:33:49

▲무더운 날씨 덕분에 냉동고에서 얼린 과일이 많이 팔리고 있어요. ⓒ 이마트



[프라임경제] 무더위가 한참이던 지난 7월23일부터 8월5일까지 최근 2주간 얼린 과일 판매량이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4% 많이 팔렸다고 해요. 지난해 100개가 팔렸다면 올해는 124개 정도가 팔린 셈이예요.

이 결과는 이마트에서 조사했어요.

이마트는 최근 낮에 기온이 40도에 이르는 등 더위가 계속되자, 과일이 물렁해 지거나 썩는 것을 예방하고 신선하게 관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보관이 편한 '얼린 과일'을 사려고 한다고 알렸어요. 

더위와 방학 기간이 겹치면서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대신 간식으로 얼린 과일을 먹이려는 엄마들도 많아졌기 때문인 것 같아요.

얼린 과일은 제철에 딴 과일을 가장 싱싱한 상태에서 빠르게 얼려서 과일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가 없어지지 않고, 과일의 맛과 향이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에요.

특히 가격도 일반 과일에 비해 많이 싸요. 적은 돈으로 살수 있대요.

얼린 과일은 믹서기를 사용해 얼음과 과일을 함께 갈아서 '스무디'를 만들어 먹거나, 다른 재료와 섞어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수 있어요. 인터넷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알아보면 더 쉬운 방법을 알려줘요. 

그래서 이마트는 지난 8월9일부터 16일까지 이마트 모든 매장에서 얼린 블루베리·애플망고·딸기·트리플베리 4개 종류의 과일을 판매했어요. 그리고 2개 이상을 사면 1개를 무료로 주는 행사도 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전예진(숭의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이소민(은광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최민석(경기과학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하나(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30세 / 서울)
이희진(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40세 / 서울)
강윤지(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41세 / 서울)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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