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경비지도사 위탁교육 입교

2018-09-03 10:58:30

- 교육생 25명, 경비지도사 자격증 취득 도전

[프라임경제]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채혜심, 이하 서울센터)는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휴먼서비스교육협의회(이사장 손연숙) 평생교육원에서 올해 마지막 과정인 '경비지도사' 위탁교육 입교식을 가졌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휴먼서비스교육협의회 평생교육원에서 경비지도사 위탁교육 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경비지도사 과정은 8월31일부터 11월12일까지 총 1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료 후 국가전문 자격인 경비지도사 자격증에 도전하게 된다. 

군 경력과도 상당 부분 부합되는 경비지도사는 국가 중요시설 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반드시 필요한 분야라 사회적 관심도 높다. 또한 제대군인 특유의 높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전역 후에도 국가와 산업의 보안 분야에서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센터는 제대군인 일자리 확보 및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2019년도 전문 교육기관 위탁교육을 준비 중이다. 위탁교육은 전역 전·후 1인 2과정까지 수강 가능한 제도로, 교육관련 궁금한 사항은 서울센터 교육훈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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