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광운 기자
[포토] 봄날 초록잎이 진 뒤 늦여름이 다 가도록 환한 꽃을 피우는 상사화의 꽃말은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다.
이뤄질 수 없는 상사화 꽃밭에서 사랑을 나누는 나비들의 사랑과 함께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9월의 산사에도 가을의 정취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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