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케이(085310)는 유관홍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유 사외이사는 지난해 3월24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오는 2020년 3월24일까지 임기를 앞두고 4일자로 퇴임했다. 이에 따라 엔케이의 사외이사는 1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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