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 등·하굣길에 벽화그리기 봉사 활동

2018-09-04 15:47:43

[프라임경제] 롯데하이마트(071840)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가을 신학기를 맞아 4일 서울 사당동 행림초등학교, 동작고등학교 주변 등·하굣길에 벽화그리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당동은 노후 주택과 좁고 어두운 골목길이 많다. 이날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30여명은 이 지역의 후미진 등·하굣길 골목에 벽화를 그려 지역 주민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를 조성했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롯데하이마트와 공공미술활동 단체인 '드림인공존'이 함께 기획했다.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4일 서울 사당동 행림초등학교, 동작고등학교 주변 등·하굣길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참여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후미진 골목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잘 알려진 동화인 '어린왕자'를 벽화의 메인 테마로 삼았고, 한 켠에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감성적인 문구도 적어 넣었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등·하교를 위해 지나다니는 학생들이 사진 촬영을 하며 즐길 수 있도록 거리를 조성해 궁극적으로는 골목 유입 인구를 높여 보다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롯데하이마트 조민용 PC팀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회사 동료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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