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4차산업 시대 미래교육 후원

2018-09-06 09:04:03

- 서울·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 대상 코딩 교육 지원

[프라임경제] 한국GM은 지난 5일 이지지역아동센터(인천 계양구 소재)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의 코딩 교육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교육현장을 참관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GM은 지난 5월 이후 결코 포기하기 않는 쉐보레 브랜드의 도전정신을 보여주기 위해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대리점 방문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고객이 쉐보레 대리점에 방문해 이벤트에 응모할 때마다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취약계층 아동들의 코딩 교육을 위해 지원하게 된 것.

▲한국GM이 인천 계양구에 소재한 이지지역아동센터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의 코딩 교육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 한국GM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코딩 교육 프로그램은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서울, 인천 내 지역아동센터 25개소에서 400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9월부터 5주간 매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코딩을 포함한 체험교육이 제공된다.  

초등학교 4~6학년 아동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은 언플러그드 보드게임, 오조봇 코딩, 햄스터 코딩, 바이토 로봇 코딩 등 주로 체험수업으로 진행된다. 

또 프로그램 마지막 과정인 미래직업탐색 수업을 통해 4차 산업시대에 부상할 미래 직업군을 소개하고, 참여 아동들에게 미래 직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을 갖는다. 

황지나 한국GM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수업을 참관하면서 많은 아이들이 코딩 교육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전달된 후원금이 아동들의 미래교육을 지원해 도래하는 4차산업 시대에 훌륭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인재들로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기 않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이웃들에게 새 희망을 선물하고, 도전하는 삶을 응원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자동차 1000대가 팔릴 때마다 스파크 1대씩을 차량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저소득 가정, 사회적 기업, 복지기관 및 시설 등에 지원해 어려움을 딛고 미래를 개척해 가는 다양한 이웃들을 지원한다.



노병우 기자 rbu@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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