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뉴욕 시간으로 지난 6월10일부터 3일간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광고를 보여줬어요.
영상에는 방탄소년단이 가수로 활동한 지 5년이 되는 것을 축하하는 것과 그들이 LG G7 ThinQ를 광고하는 내용을 담았어요.
매일 그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이 150만명이나 되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관광객을 통해 방탄소년단과 LG G7 ThinQ가 다시 한 번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부터 LG G7 ThinQ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음악 순위 차트인 '빌보드'에서 발표한 인기 있는 노래 200곡 중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어요. 방탄소년단의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어요.
한편 LG전자는 지난 6월1일 LG G7 ThinQ를 북아메리카에 있는 주요한 이동통신사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어요. 또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광고 및 온라인 SNS 등 여러 활동을 통해 LG G7 ThinQ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어요.
이번 일과 관련된 일을 맡은 김수영 LG전자 상무는 "LG G7 ThinQ의 북아메리카 시장에서 판매된 날짜와 비슷한 시기에 방탄소년단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서 LG전자의 제품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정연우(진명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유종한(나사렛대학교 / 4학년 / 23세 / 서울)
김영현(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5세 / 경기도)
김영민(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3세 / 경기도)
편준범(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6세 / 서울)
정혜인(나사렛대학교 / 4학년 / 24세 / 서울)
이아현(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4세 / 서울)
신희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1세 /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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