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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을 빗방울 머금은 지리산 들녘

 

나광운 기자 | nku@newsprime.co.kr | 2018.09.07 16:46:23

나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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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운 기자

[프라임경제] 가을이 오고 있다. '남자의 계절' '치유의 계절' '결실의 계절' 등 각자의 가슴에 다가오는 느낌은 다르지만, 높은 하늘과 붉게 물감 칠을 하는 들판은 사색에 젖어 추억을 되새기게 한다.

지리산 둘레길에서 만난 가을 빗방울이 발걸음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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