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샤롯데 봉사단, '빨간밥차' 무료급식 지원

2018-09-09 08:49:53

- 여수노인복지관과 매월 첫 주 금요일 제공

▲샤롯데 봉사단원들이 지역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 롯데케미칼

[프라임경제]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7일, 지역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전남 여수시 화장동 성산공원에서 '따뜻한 빨간밥차'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 부인회와 봉사단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갓 지은 밥과 새콤달콤한 바지락회무침, 담백한 소고기 미역국을 배식하고 따뜻한 음료 또한 대접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우천으로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많은 어르신들이 밥차를 찾아주시고 맛있게 잘 먹었다는 인사를 주시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노인복지관과 함께 진행하는 '따뜻한 빨간밥차'는 매월 첫 주 금요일마다 지역노인들에게 배식지원과 함께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샤롯데 봉사단은 9월에 재가노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추석 불우이웃돕기 행사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송성규 기자 ssgssg07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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