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대구시는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물건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을 해요

2018-09-14 04:40:19

- '2018년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 부스를 열어요

▲'대구시민생명축제'의 모습이에요. ⓒ 대구시

[프라임경제] 대구시는 '2018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를 시작하며 자원이 아깝게 버려지는 것의 심각한 문제와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기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 활동을 했어요.

대구시는 지난 9월9일 반월당 네거리에서 대구역 네거리 사이에서 열리는 '2018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에 함께하는 시민들에게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1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운동과 함께 사용하지 못 하는 물건들을 분리해서 버리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 전시장을 운영했어요.

통계청에 따르면, 커피전문점을 포함하여 알콜이 들어있지 않은 음료를 파는 가게의 수는 매년 많이 늘어났어요. 그래서 1회용컵의 사용량도 아주 많이 늘어났어요. 

이에 대구시는 8월부터 커피전문점 가게 안에서 사용하고 있는 1회용컵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하고 있어요.

▲'대구시민생명축제'의 모습이에요. ⓒ 대구시

1회용컵은 뚜껑 및 빨대를 포함해 각각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다시 거두어 들이기 힘들고, 재활용도 어려워 땅에 묻거나 태우게 되는데 그때 나오는 여러 가지 물질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어요. 

그러나 1회용컵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 및 머그컵은 들고 다니거나 닦기가 불편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적다고 해요.

그래서 홍보 전시장에서는 텀블러 및 머그컵을 사용하도록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사용하지 못하는 물건을 올바르게 분리해서 버리는 교육 등 행사를 진행했어요. 

대구시 지형재 자원순환과장은 "행사를 통해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1회용컵이 우리의 생활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매장 안에서는 반드시 여러 번 쓸 수 있는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등 시민여러분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당부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송승원(양정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조현우(양정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한서준(양정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표민철 기자 pmc@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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