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쿼크체인 파운데이션과 MOU 체결

2018-09-13 12:59:04

-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디지털자산관리 서비스 개발 위해 노력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의 모바일 브랜드인 '모바일증권 나무'와 '쿼크체인 파운데이션(Quarkchain Foundation)'이 전날 쿼크체인 기반 블록체인 디지털자산관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인성 NH투자증권 디지털본부장 상무(왼쪽에서 네 번째)와 치 조우(Qi Zhou) 쿼크체인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 등 각사 임직원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투자증권


쿼크체인 파운데이션은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중국, 미국, 한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블록체인 회사다. 회사가 구축한 블록체인 플랫폼 쿼크체인은 차기 이더리움을 지향하는 플랫폼 중 공개 데모를 통한 검증 결과 처리속도가 가장 빠른 블록체인 기술이다.

안인성 NH투자증권 디지털본부장 상무는 "NH투자증권과 쿼크체인의 기술 협약으로 증권업에도 4차 산업 시대 흐름에 맞는 디지털자산관리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기술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디지털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양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hyj@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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