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코리아, 대전에 지프 전용 전시장 선봬

2018-09-13 17:03:11

- 새로운 네트워크 확장…브랜드 입지 강화·고객 접점 확대

[프라임경제] FCA 코리아는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 및 FCA 대전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네트워크 및 고객접점을 확대함으로써 브랜드 입지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은 지프가 중부권역의 중심인 대전·세종 지역에 2년 만에 재진입해 최초로 오픈하는 지프 전용 전시장이자 △강서 △인천 △청담 △서초 △대구 지프 전용 전시장에 이어 여섯 번째로 오픈하는 지프 전용 전시장이다.

특히 대전광역시 중심에 전시장, 서비스센터, 딜리버리 존이 모두 한 곳에 구축돼 있어 고객들은 편리하게 상담에서 구매, 서비스, 차량 딜리버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 및 FCA 서비스센터는 FCA 공식 딜러사로서 충남·천안 지역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비전오토모빌이 운영과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새롭게 오픈하는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의 모습. ⓒ FCA 코리아

총 면적 2860m²의 3층으로 구성된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은 단독 건물 외관에 모던 블랙과 내추럴 우드가 조화를 이루며 지프의 위풍당당한 매력적인 모습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됐다. 

또 건물 상단에 위치한 지프 로고를 새겨 넣은 입구의 목재 패턴이 이정표처럼 방문객을 지프의 오프로드 세계로 안내한다. 내부 공간은 나무, 석재 등의 자연소재를 적용해 자연에서 거친 노면과 험로를 주파하는 지프의 DNA와 아웃도어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층과 2층에는 지프의 대표 차량들을 만날 수 있는 히어로 카 존(Hero Car Zone), 차량의 외장 색상, 인테리어 사양, 휠 디자인 등 고객이 원하는 옵션을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는 피팅 라운지(Fitting Lounge), 차량출고 고객들의 편의를 높여주는 딜리버리 존(Delivery Zone), 고객라운지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맞춤화 된 공간에서 세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시장 후면에 위치한 서비스센터에는 최신 설비를 갖춘 6개의 최첨단 워크베이와 1개의 인스펙션 베이가 갖춰져 있어 정비, 수리 고객들은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FCA 코리아는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5일 사전예약 및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시승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오픈 이벤트 당일 지프 대표 차량들을 만날 수 있는 히어로 카 존(Hero Car Zone)에는 한국전쟁에서 연합 작전을 훌륭히 수행했던 지프의 전신인 윌리스(Willys) 모델이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지프는 올해 정통 SUV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뉴 체로키, 올 뉴 컴패스, 올 뉴 랭글러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는 등 더욱 강화된 지프 SUV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남은 기간에도 더 많은 고객들이 지프의 DNA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프 전용 전시장 확대 및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FCA 코리아는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 및 FCA 서비스센터 오픈과 함께 전국에 각각 20개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노병우 기자 rbu@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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