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물건 배달은 새벽이 좋아요" 홈쇼핑 이용자 100명중 86명이 새벽배송 좋아해

2018-09-21 17:01:42

▲홈쇼핑모아 이용자 85.7%가 다음날 오전에 물건을 가져다 주는 서비스인 '새벽배송'을 환영했어요. ⓒ 버즈니

[프라임경제] 홈쇼핑을 이용하는 사람들 가운데 절반이 넘는 사람이 전날에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에 물건을 가져다 주는 '새벽배송' 서비스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인 '버즈니'에서 핸드폰으로 홈쇼핑 앱을 깔아서 사용하는 '홈쇼핑모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어요. 조사결과 100명가운데 86명 정도(85.7%)의 사람들이 '새벽배송' 서비스가 생기면 이용할 것이라고 대답했어요.

새벽배송은 전날 특정 시간까지 주문을 하면, 다음날 아침에 물건을 가져다 주는 배송시스템이에요.

반면 '새벽 배송이 없어도 상관 없다'와 '불필요하다'는 의견은 각각 19.5%, 4.6%였어요. 기타(0.9%) 의견으로는 '택배 기사님이 힘들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새벽배송을 이용하려는 이유에 대해서는 '전날 주문한 물건을 다음 날 아침이나 당일에 사용하기 위해'라는 의견이 45.6%로 가장 많았어요. 급한 건 아니지만 택배를 가능한 빨리 받기 위해(38.1%), 낮에 택배 받을 사람이 없어서(14%), 기타(2.3%)가 뒤를 이었어요.

▲GS프레쉬 새벽배송 안내문이예요. ⓒ GS프레쉬

앞으로 새벽배송을 해주는 물건이 신선한 식품을 포함해 모든 물건으로 확대된다면 주로 주문할 물건은 식품(36%), 패션·잡화(18.9%), 생활·주방(17.2%), 화장품(11.2%), 모든 상품(7.8%), 기타(5.5%), 가전·디지털(3.4%) 순서로 많았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조수빈(무학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허재영(부산외국어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부산)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임재덕 기자 ljd@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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