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명절 앞서 중소협력사 173곳에 대금 조기지급

2018-09-14 09:35:18

[프라임경제] BC카드(사장 이문환)는 자금 수요가 많은 명절 전에 중소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4일 알렸다.

대금은 명절 연휴 전 두 차례에 걸쳐 입금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대금 지급기한 중 내달 말에 해당되는 협력사의 경우 최대 45일 선지급한다.

이번에 조기지급 대상 협력사는 1차 협력사는 물론, 2·3차 협력사를 포함한 총 173개사다. 이들 협력사 중에는 연간 매출 10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도 있다. BC카드는 앞으로도 이 같은 영세·중소 협력사를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채병철 BC카드 경영지원본부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대금 조기지급을 위한 과정을 준비했다"며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은 물론 가맹점 카드대금 입금단축 등을 통해 중소영세상공인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영인 기자 hyi@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