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광운 기자
[프라임경제] 잦은 가을비가 반가운 무학산 산행 중 용천사 주변 상사화 꽃무릇이 마스카라 솔로 곱게 쓸어 올린 여인의 속눈썹을 연상케 하며 들불처럼 불타올라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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