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울릉도 해마 보호 캠페인 진행

2018-09-15 09:04:14

[프라임경제]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13일 울릉도 현지에서 해마 서식지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13일 울릉도 현지에서 '울릉도 해마 서식지 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 ⓒ 해양환경공단

울릉도는 2014년 동해안 최초로 해양보호구역(MPA)으로 지정되었으며, 특히 현포항과 남양항 주변에서는 수년전부터 보호대상해양생물인 점해마가 발견되고 있다.

▲해마 서식지 보호안내판. ⓒ 해양환경공단

해마 보호 캠페인은 코오롱스포츠 NOAH Project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한다.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기관인 해양환경공단과 해양교육/문화 전문 기관인 한국해양재단이 힘을 모아 울릉도 현장에서 해마 서식지 보호를 위한 △잘피(거머리말) 이식 △서식지 보호안내판 설치 △연안정화활동 등 다양한 보호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해양재단에서 주관하는 '2018 독도탐방'의 사회적배려층 약 100여명이 함께 참가하여 울릉도 현장에서 해마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해안가 정화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본 캠페인의 활기를 더했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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