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올해 시민의 상에 황재우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선정

2018-09-15 09:00:01

[프라임경제] 광양시는 '시민의 상' 수상자로 교육과학 부문에 황재우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는 (재)백운장학회 운영에 참여해 지역 대학 육성을 위한 대학교 장학생 선발 기준을 마련했다.또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독서생활 증진을 위해 설립된 광양희망도서관 건립 자금으로 30억원을 기부하는 등 교육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7월 전국최초 민·관 협력으로 출범한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해종 광양시 문화예술팀장은 "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시사(市史)에 영원히 보존해 기리기 위해 지역사회 명예를 드높인 공이 현저하거나 시민 모두의 귀감이 되는 분을 매년 찾아 시민의 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1996년부터 지금까지 교육문화 1명, 체육진흥 4명, 사회복지 5명, 지역개발, 문화홍보 각 1명, 산업경제 2명 등 총 14명에게 시민의 상을 수여한 바 있다.


송성규 기자 ssgssg07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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