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자매마을 추석 직거래 장터 운영

2018-09-17 15:34:32

▲삼성물산은 추석을 맞아 부문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과 함께 추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 삼성물산

[프라임경제] 삼성물산은 추석을 맞아 부문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과 함께 추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설부문은 지난 10일부터 추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건설/상사/리조트부문의 자매마을 5곳에서 추천한특산품 14가지를 판매하고 있으며 상일동 사옥 지하 1층 사내식당 앞에서는 특산물 전시와  시식도 진행하고 있다.

상사부문은 11일부터 자매마을 농산물 9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리조트부문도 지난 11일부터 자매마을인 홍천 바회마을 특산품인 감자와 더덕을 판매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추석 직거래 장터는 자매마을 분들에게는 상품 판매량이 늘어서 좋고, 임직원들은 질 좋은 농산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라고 평했다.

또한 삼성물산은 자매마을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건설부문은 지난 6월 충북 보은과 강원 홍천의 자매마을을 찾아농가 일손을  도와 마을공원 조성활동을 실시했다. 

상사부문은 충북 진천군 백곡면자매마을을 방문하여 농산품 수확, 농지 정리 등 농가 일손을 돕는 봉사를 전개하고, 리조트부문은 홍천 자매마을 농번기와 수확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김장 봉사활동에 쓰이는 배추와 무도 자매마을 제품으로 구입하고 있다.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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