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 입주민 위한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

2018-09-18 11:25:13

[프라임경제] 푸르지오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벗어나 주거문화를 변화시키고 있다. 대우건설은 △반려인 △실버세대 등 다양한 생활양식을 가진 푸르지오 입주민을 위한 주거서비스를 도입했다.

▲동탄 파크 푸르지오 입주민들이 반려견 행동 분석 및 펫티켓 교육을 듣고 있다. ⓒ 푸르지오

8월부터 9월까지 동탄 파크 푸르지오와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에서는 반려견 행동분석과 펫티켓(반려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에티켓의 합성어)을 알려주는 펫사랑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펫티켓은 최근 반려견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심각해져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다.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들을 수 있는 이 강좌는 올바른 펫티켓 교육을 통해 반려견을 이해하고 공동주택에서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같은 기간 한강 신도시 3차 푸르지오와 동탄역 푸르지오에서는 65세 이상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버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실버건강강좌는 △웃음치료 △힐링건강체조 △뇌건강운동 등을 고령자 인지건강 전문강사가 입주민과 함께 실습하며 진행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실버세대 입주민의 커뮤니티·문화에 관심을 가져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라이프 프리미엄의 일환으로 입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푸르지오는 지난 4월 라이프 프리미엄을 개선해 서비스 제공범위를 분양 시 견본주택에서부터 내집 방문 행사·입주 후까지로 확대했다. 무거운 화분 옮기기 등 주부가 혼자 하기 어려운 일을 대신 해주는 대신맨서비스·입주 편의용품렌탈서비스·실버건강강좌·펫사랑프로그램·푸른도서관플래너 등 14가지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됐다. 

향후 입주일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도시락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는 단지별 특성 및 상황에 맞춰 선별적으로 적용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 입주민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해 입주민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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