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2구역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분양 초읽기

2018-09-18 22:21:00

[프라임경제] 부산의 온천2구역 재개발 사업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의 분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투시도 ⓒ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HDC현대산업개발과 컨소시엄을 맺고 총 3853가구의 초대형 규모로 공급하는 이 단지는 이주를 모두 완료하고 일반분양만을 남기고 있다. 

부산 최초로 전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3개소 유치하는 등 일찌감치 큰 이슈가 된 바 있는 현장의 일반분양이 드디어 가시화되면서 이 단지를 기다려온 부산 지역 수요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뒤로 금정산이 위치해 있고, 앞으로는 온천천이 흐르고 있어 부산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배산임수 지형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온천 중 하나인 '동래온천'이 근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그 외에도 금강공원·금강식물원·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등이 인접해 생활의 중심지로 인정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부산 내 역대 2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초대형 단지인 만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히 준비했고 웰컴라운지를 운영하며 청약상담은 물론 예비 입주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부산에서는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한다.

한편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을 맺고 공급하는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지하 4~35층 △32개동 △3853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현재 부산 내 공급된 아파트 중 두번째로 큰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만 해도 2485가구에 달한다. 

전용면적 기준 59~114㎡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많은 수요층을 품을 수 있다. 또한 래미안의 음성인식·얼굴인식 시스템을 비롯해 주차유도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있다. △동래역 △명륜역 △미남역 등이 가깝고 △온천초 △내산초 △동래중 등 명문학군으로 잘 알려진 동래학군에 속해 입지적으로 우수하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9월 중 개관 예정이다.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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