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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봉 석봉토스트 대표 '815머니톡' 출연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8.09.19 11:13:49
[프라임경제] 김석봉 석봉토스트 대표는 "행동하는 것은 다 경험이 된다"고 짚는 인물. "가만히 있을 때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지만 일단 움직이면 국가가 됐든, 기업이 됐든, 중소기업청이 됐든 노크하고 열어보면 자기가 할 수 있는 게 보인다"는 것이다.

지윤정 윌토피아 대표는 인터넷방송 '815머니톡' 진행을 맡았다. ⓒ 윌토피아

19일 저녁 7시에 방송하는 인터넷방송 '815머니톡'에 연봉 1억원의 신화 김석봉 대표가 출연한다.

815머니톡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서 소개해주는 방송을 했던 815tv를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재능기부 리얼 토크쇼이다. 

지윤정 윌토피아 대표, '최고의 습관' 저자 임수열, 경제방송 김성숙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성공을 향해 달리고 있는 815명의 부자들을 초대해 815개의 부자 되는 방법을 매주 전수해준다.

김석봉 대표는 길거리 음식인 토스트란 아이템으로 연간 매출 1억 이상을 달성하고 현재는 수백 개의 체인점을 둔 석봉토스트프랜차이즈 기업가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 대표는 유치원 교사였던 아내가 집 전 재산이 들어있는 통장을 내밀었던 사연, 색깔이 다른 스카프를 일곱 개 산 이유, 몸에 배어있는 게으름과 잠을 없애는 방법 등을 진솔하게 얘기했다.

또한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한 명 한 명 눈을 마주치며 미소를 드리고 정성을 다해 토스트를 만든다고 했다. 설탕을 쓰지 않고 오로지 채소가 가진 단맛으로 토스트를 만들고 트랜스지방이 75%인 마가린을 사용하지 않는다.

김석봉 대표의 부자 되는 방법은 19일 815머니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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