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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안전의식 대전환 결의대회 가져

산업재해 상황 심각성 전파하는 계기 마련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9.19 14:30:20

한국남동발전이 안전의식 대전환 결의대회를 가지고 있다. ⓒ 한국남동발전

[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지난 18일 삼천포발전본부 대강당에서 'KOEN New Start-up Safety 안전의식 大전환을 위한 결의대'를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김학현 기술본부장을 비롯한 삼천포발전본부 및 협력회사 경영진과 직원들이 모여 '원칙과 절차를 준수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회사를 만들자'는 합심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교육은 최근 안전사고사례와 강화되는 정부 안전정책 방향과 각종 재해원인 분석, 재해율 감소대책 자료를 공유하고, 산업재해 상황의 심각성을 전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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