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난티 남해는 이터널 저니 남해 오픈을 기념해 '이터널 저니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터널 저니 패키지는 가을과 아난티만의 특별한 미식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최근 오픈한 '이터널 저니 레스토랑 브런치'와 셰프가 만든 음식을 직접 딜리버리 하는 '배달' 맥주와 스낵을 맛볼 수 있는 '테이스티 저니'가 포함됐다.
우선 이터널 저니 브런치 세트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스타일로 준비되며, 오전 10시부터 이터널 저니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배달 메뉴 중에는 치즈버거와 감자튀김, 아난티 남해 피자와 그린 샐러드, 치킨 세트 중 선택이 가능하다. 배달 메뉴와 더불어 테이스티 저니 아이템 중 7가지의 맥주도 모두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스튜디오스위트 △디럭스스위트 △디럭스 플러스 스위트 △그랜드 빌라 등 아난티 남해 모든 객실 타입 이용할 수 있으며, 숙박객 수에 따른 워터하우스 이용권도 제공한다.
한편, 이터널 저니 패키지는 오는 9월24일부터 11월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주중 2인 기준 31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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