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HDC영창콩쿠르 성황리 마감

2018-09-20 11:05:00

▲제6회 HDC영창콩쿠르 시상식 기념사진. ⓒ 포니정재단

[프라임경제] 포니정재단이 후원하는 제6회 HDC영창콩쿠르 시상식이 지난 14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현계흥 HDC영창 대표이사 △김영호 연세대학교 교수 △펑 지엔 중국 텐진 음악대학 교수 등 음악 관계자와 수상상를 포함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6회 HDC영창콩쿠르는 9월11일부터 14일까지 피아노 부문·클라리넷 부문은 각각 종로 상명아트센터와 서초 모차르트홀에서 진행됐다. 각 부문 예선에는 초등부와 중등부·고등부·일반부 약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경쟁했다. 또한 피아노 부문은 지난 8월 중국 텐진 예선을 거친 참가자들이 한국 본선에 참가해 함께 나누고 교류하는 음악축제로 마무리됐다.

포니정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HDC영창콩쿠르의 총 장학금은 4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부문별로는 △피아노 대상 1000만원 △클라리넷 대상 300만원 등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총 36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각 부문 별로는 △피아노부문 전성진(연세대학교) △클라리넷부문 서예빈(서울예술고등학교)이 대상을 받았다. 또한 피아노 일반부 최우수상은 서진욱이 고등부 우수상은 자오 유쑤완이 받았으며 초등부 우수상은 왕탄탄이 받았다.

포니정재단 관계자는 "포니정재단과 함께하는 HDC영창콩쿠르는 한국과 중국의 유망주를 지속 발굴하고 있으며 이들이 도전정신과 혁신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며 "HDC영창콩쿠르가 한·중간 예술 프로그램의 발전과 교류에 이바지하는 문화전파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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