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금천구 싱크홀' 진짜 이유가 뭔지 10월말에 결과가 나온대요

2018-09-27 16:23:59

▲땅이 움푹 패이고 지반이 구부러진 도로의 모습이에요.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지난 8월 말에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233-5번지 도로에서 가로 30미터, 세로 10미터 정도로 땅이 내려앉는 '싱크홀'이 생긴 일이 있었어요. 싱크홀이 생긴 바로 옆에는 한 건설회사가 아파트를 짓고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걱정했어요.  

사람이나 자동차가 이 도로를 지나가지 못 하게 막았고, 도로 근처 주민들 150여명이 놀라서 집을 나와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하기도 했어요. 

이곳에 싱크홀이 왜 생겼는지 소방서가 알아보기 시작했고요, 전문가들은 "지난 여름에 비가 집중적으로 많이 내렸고, 이것 때문에 땅이 약해지면서 싱크홀이 생겼다"고 추즉했어요. 지금도 원인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싱크홀 바로 옆 짓고 있는 아파트 건설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공사장과 도로 사이를 막아두기 위해 쌓아올린 흙과 모래로 된 벽들이 무너지면서 싱크홀이 생겼을 수도 있다는 얘기였어요. 금천구는 이 건설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하지만 싱크홀이 생긴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어요.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는 정밀안전진단 결과는 다음달 말쯤 나올 거래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나현(부산국제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부산)
김소현(충주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충주)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유종한(나사렛대학교 / 4학년 / 23세 / 서울)
김영현(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5세 / 경기도)
편준범(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6세 / 서울)
정혜인(나사렛대학교 / 4학년 / 24세 / 서울)
신희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1세 / 안산)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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