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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8 남북정상회담 마지막날인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백두산 천지를 찾아 두 손을 맞잡았다.
이날 백두산에는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도 함께 올라 남북 화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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