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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콘텐츠 미래예측" 특별세미나 'AI시대 뉴스·콘텐츠 진화'

한국인터넷융합학회 21일 오후 성균관대 국제관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8.09.20 18:03:53

[프라임경제] '인공지능시대, 뉴스와 콘텐츠의 진화' 특별세미나가 (사)한국인터넷융합학회(이사장 권상희) 주최로 9월21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 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린다.

학회는 인터넷 모바일 융합시대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문화와 뉴스 콘텐츠의 진화와 발전을 살펴보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생산혁명과 앞으로의 융합 콘텐츠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자리라고 이번 세미나를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두 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인공지능시대 콘텐츠 생산혁명' 주제발표는 고찬수 한국방송 프로듀서가 맡고, 강보영(성균관대), 박민영(한국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김정순 간행물윤리위원장 사회로 진행된다.

'뉴스 시장 및 콘텐츠 시장의 진화와 도전' 주제는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가 발표한다. 토론은 고태성(강원랜드), 방성용(전문대학교육협회) 박사가, 사회는 권상희 이사장이 맡는다. 

정운갑(MBN) 앵커의 사회로 진행되는 종합토론 주제는 'AI 제공 뉴스 서비스와 디바이스 독자의 이해'. 박우귀(방송통신위원회), 이진로(영산대) 박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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