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증권금융은 2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을 상임이사(부사장)로 연임했다고 밝혔다.
양 상임이사는 한국은행 여신관리국 및 검사 제1·4국,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 기획조정국장, 부원장보 등을 역임한 자본시장 전문가다. 2016년 10월부터 한국증권금융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임된 양 상임이사의 임기는 기존 임기만료일로부터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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