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2018-09-21 11:15:29

▲대림그룹의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 모습.ⓒ 대림그룹


[프라임경제] 대림그룹은 올해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고려개발 △삼호 등 건설 3사에서 총 150여명 규모의 신입사원을 신규 채용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2019년 2월)가 지원이 가능하다.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는 9월21일부터 10월7일까지 대림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인성검사는 10월 중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차 면접(실무진/팀장)·2차 면접(경영진 면접)·신체 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대림그룹 관계자는 "건설회사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에서 근성있게 일할 수 있는 직원을 채용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림은 올해부터 서류전형과 면접 시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한다. 서류전형에서는 직무와 관련된 항목에 초첨을 맞춰 평가하며 면접은 프레젠테이션과 과거 경험 기반의 심층 인터뷰로 진행된다.

대림그룹은 불확실한 경기 전망에도 불구하고 청년 일자리 확충을 위해 채용규모를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채용에는 대림그룹 내 건설 3사인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고려개발 △삼호가 참여했으며 △주택 △토목 △플랜트와 더불어 △재무 △인사 △안전 △외주 등 관리부문까지 전 분야에 걸쳐 모집을 진행한다.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입사지원은 채용 홈페이지(https://daelim.recruiter.co.kr)에서 가능하다.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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