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HDC 회장, BT에서 책임경영 당부

2018-09-27 18:14:57

▲정몽규 HDC 회장. ⓒ HDC현대산업개발


[프라임경제] HDC그룹은 지난 18일 용산역CGV에서 본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BT(Big Transformation)프로젝트 7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HDC 회장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전무 △HDC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7차 BT프로젝트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초 정몽규 회장이 정한 'Fast&Smart 기업'에 대한 성과를 되돌아 보고 성공적인 BT 프로젝트 완수를 위해 실행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정몽규 회장은 "기존에 정해진 각자의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업무를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정렬시키고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렇게 되기 위해선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업무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HDC그룹은 BT프로젝트를 통해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 계획이다. 각 계열사의 경영 효율화·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세스 △일하는 방식 △스태프조직 및 현장운영체계 등 기존 경영 프레임을 재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프로젝트 중심의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을 연내에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그룹 전체에 적용해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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