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10월 분양

2018-09-28 17:19:27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일러스트 조감도. ⓒ 현대건설


[프라임경제] 현대건설·현대컨소시엄이 오는 10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 도시개발지구 내 첫 분양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를 분양 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판교대장지구 A3·4·6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0층(A3블록 121가구, A6블록 464가구), 지하 2층·지상 20층(A4블록 251가구) 규모로 10월 중 A4블록 분양을 시작으로 A3·A6블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판교대장지구는 성남시 분당구 서남부에 위치하며, 총 92만467㎡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조성된다. 2020년까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으로 총 590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편하다. 2020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는 서판교 터널은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인근에는 2024년 월곶~판교선이 개통해 서판교역을 통한 판교역 이용에 수월해질 예정이다. 성남시 이매동 일대에 2021년 개통될 예정인 GTX-A노선 삼성~동탄 구간도 공사가 한창이며 향후 서울역, 연신내, 일산 등으로 연장 될 계획이다.

판교대장지구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중학교 부지가 위치하며 △보평고 △판교교 △낙생고 등 분당구에 배정될 예정이다. 또한 태봉산, 응달산, 안산에 둘려쌓여 녹지 비율이 34%에 달한다.

인근에 약 58만㎡의 제3판교테크노밸리도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분당구 정자동·백현동 일대에는 두산그룹, 현대중공업 R&D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홀에는 개별 수납공간인 세대 창고가 도입되며 지하층과 1층홀이 연결된 호텔식 로비가 셀계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또한 지하 주차장으로 택배차량의 진입이 가능하도록 최대 2.7m의 층고가 확보된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26에 마련되며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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