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광운 기자
나광운 기자
[프라임경제] 파란 하늘과 산들산들 가을바람이 들판의 곡식과 코스모스를 흔들흔들 거리게 하는 고향 시골의 들녘은 벌써 여름을 죽이고 사색의 계절 가을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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