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진도군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났어요"

2018-11-20 03:16:18

- 아기 낳은 가정에 돈을 줘요…첫째아기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700만원

▲진도에서 태어난 세쌍둥이의 모습이에요. ⓒ 진도군



[프라임경제] "진도군 의신면 금갑리에 세 쌍둥이 아빠가 나왔어요"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세쌍둥이가 태어나 큰 관심을 받고 있어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금갑리의 김휴태·김세아 부부예요.

김휴태(45세)씨의 부인 김세아(26세)씨가 지난 6월 예쁜 남자 세쌍둥이를 낳아서 김휴태씨는 '삼둥이 아빠'가 되었어요.

원래 아이를 낳으려고 예정돼 있던 날짜보다 일찍 세상에 나왔지만, 다행히도 아이를 낳은 엄마와 세 아이들이 모두 건강해서 세쌍둥이의 탄생소식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기뻐했어요. 

세쌍둥이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진도군 보건소는 세 아이들을 위해 갓 태어난 아이들이 쓰는 기저귀 등 아이가 세상에 나온 것을 축하하는 선물을 전해 줬어요.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진도군은 전라남도에서 아이를 많이 낳는 곳 순위에서 7위를 차지했어요.

진도군은 아기를 낳은 가정에 도움이 되라고 출산을 돕기 위한 돈으로 첫째 아기는 100만원, 둘째아기는 200만원, 셋째아기는 500만원, 넷째아기는 700만원을 지원해 줘요. 그리고 아기를 걱정 없이 키우게 해 주고, 아기를 낳아 기르는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세쌍둥이 엄마, 아빠와 가족들은 "주위 사람들의 관심과 축하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최민석(경기과학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정희찬(경기과학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박세정(여의도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장철호 기자 jch2580@gmail.com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