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북부연장 탑석역 "관심 집중"

2018-10-02 16:07:04

▲탑석센트럴자이 투시도. ⓒ GS건설


[프라임경제] 지하철 7호선 북부 연장선에 따른 신설역 확정으로 의정부 근방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지하철 7호선을 서울 도봉산역에서 양주 옥정지구까지 연장하는 광역철도 기본 계획을 고시했다. 이번 계획으로 의정부 탑석역과 양주 옥정역 등 2개 역이 신설된다.

KB부동산 시세 자료를 토대로 탑석역 앞 용현동 3.3㎡당 매매가격은 1년 사이 3.91%상승했고 의정부의 집값 상승률은 2.83%를 웃돈다. 개별 단지별로 살펴보면 재건축이 예정된 '용현 주공아파트' 전용 59㎡의 경우 올해 1월 기준으로 2억1250만원에서 7월 기준으로 2억4000만원으로 12.94% 증가했다. 

GS건설은 10월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241번지 용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탑석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16개동 총 2573가구 중에서 전용면적 49~105㎡ 8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탑석센트럴자이는 △신설 예정인 탑석역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접근성 및 광역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탑석센트럴자이 인근에 '복합문화융합단지'도 2020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복합문화융합단지에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YG글로벌 K-Pop 클러스터 사업, 뽀로로 테마파크 등이 들어선다. 향후 쇼핑∙문화∙관광이 공존하는 수도권 북부지역 최대 복합문화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탑석센트럴자이는 현재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806번지 101호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의정부시 민락동 876번지에 위치한 견본주택은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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