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산청한방약초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운집해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개천절인 3일 휴일을 맞은 산청한방약초축제장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축제장에 마련된 주차장도 차량으로 가득 메워졌다. 산청군은 축제장 관람객 수가 10만 3000여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8 산청한방약축제 품바 경연대회에서 유은삼 품바가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2018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도전 허준 골든벨' 우석대학교 김영서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고 장학금을 수여받고 있다. ⓒ 프라임경제
2018 산청한방약초축제 어의·의녀복 입기체험. ⓒ 프라임경제
2018 산청한방약초축제 약선음식 전시. ⓒ 프라임경제
2018 산청한방약초축제 약초표본 전시. ⓒ 프라임경제
2018 산청한방약초축제 약초판매장. ⓒ 프라임경제
한편, 2018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9일까지 산청IC입구 축제광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