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홍일화 작가와 '아트 콜라보레이션' 사회공헌 활동

2018-10-04 12:09:09

▲KCC 사내 봉사활동 동호회 직원이 자사의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해 벽화를 그리고 있다. ⓒ KCC


[프라임경제] KCC가 '아트 콜라보레이션' 사회공헌 활동으로 홍일화 작가를 초빙해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KCC와 한국미래환경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벽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동심을 주고 환경·동물보호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KCC는 벽화에 자사의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 SE'제품과 관련 자재를 공급하여 홍일화 작가의 작업을 전폭 지원했다. 또한 KCC 사내 봉사활동 동호회 'KCC 행복나눔'임직원들과 '한국미래환경협회'임직원들이 홍 작가의 벽화그리기를 도왔다.

벽화그리기는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진행됐고 벽면에 홍일화 작가의 색감과 붓의 터치감이 있는 나무·동물 모습들이 있다. KCC와 서울대공원 측은 벽화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명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작가 홍일화 씨와 함께 자사의 페인트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게 돼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KCC는 쿨루프 캠페인, 도시환경 개선 등의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문화·예술 활동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의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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