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고양시와 국공립어린이집 유치 업무협약 체결

2018-10-04 12:32:46

▲국공립 어린이집 협약식. ⓒ 대우건설


[프라임경제] 대우건설은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고양시와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 △삼송 원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유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20년간 무상임대로 대우건설이 시공하며 고양시가 임대기간 동안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는 형식이다. 일반적으로 단지 내 어린이집은 입주 후 1년 뒤에 개원하지만 협약을 맺은 단지 내 어린이집은 입주 초기에 개원된다.

대우건설은 2016년 5월 경기도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시, 충남, 경북지역 등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 체결을 전국으로 확장하고 있다. 경기도에는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 등에 이어 세 번째로 이뤄진 체결이다.

윤점식 대우건설 마케팅실장은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푸르지오 단지 내 설치하게 되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국공립어린이집 유치를 통한 공공보육 증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100-1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5층 16개동 총 1690가구의 아파트이다. 입주는 2018년 10월 말 예정이다.

삼송 원흥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5로 25에 위치한다. 지하2층·지상38층 4개동 450세대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며 현재 입주중이다.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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