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신한카드는 금융 사고를 막기 위해서 '부모안심서비스'를 선보였어요

2018-11-05 08:26:46

▲자녀안심서비스는 부모의 신용정보를 금융회사가 알아보거나 신용정보에 바뀌는 것이 생겼을 때, 자녀에게 문자메시지와 이메일 등으로 알려줘요. ⓒ 신한카드

[프라임경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숫자가 많아지는 시대를 맞아서,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다양한 돈거래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녀들 대상으로 '부모안심서비스'를 시작했어요. 여기서 '나'의 나이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부모님으로 둔 자녀들을 말해요. 

'부모안심서비스'는 혹시 놓칠 수도 있는 부모님의 돈과 관련된 은행에서 기록한 정보가 바뀌는 것 등을 자녀가 같이 알고 있도록 해서 혹시 생길수 있는 사고를 미리 막는 거예요. 

이 서비스는 먼저 부모님의 신용정보를 금융회사가 알아본다든가, 신용정보가 바뀌었을 때 자녀에게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 등으로 알려줘요. 

또 원하지 않는 돈거래를 막기 위해서 신용을 알아보는 것을 아예 못하게 하는 서비스도 미리 자녀가 정해 놓을수 있어요. 

나의 부모님 이름을 허락도 없이 몰래 사용해서 생길 수 있는 큰사고를 미리 막을 수 있어요.

특히 보이스피싱이라는 범죄에서나 카드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돈과 관련된 사건이 생겼을 때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에서는 잃어버린 돈을 돌려 받는 등의 '보상'과 잃어버린 돈을 찾기 위해 법원에 소송을 낼 경우에 이때 들어가는 돈을 같이 내주는 서비스도 포함돼요. 이 서비스는 1년에 100만원까지 가능해요.

이외에도 스마트폰이 고장나서 고쳤을때 들어가는 돈을 보상해 주기도 하고,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지하철을 타다가 사고가 났을 경우에 보상해 주는 등 꼼꼼히 챙겼어요.

신한카드 관계자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이 나이가 들면서 그들의 돈 관리를 제대로 못하거나 사기 등을 당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녀들이 함께 돈 관리하면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막기가 더 쉽다"고 말했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나윤석(대구과학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대구)
은채원(진명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미숙(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53세 / 서울)
고재련(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22세 / 서울)
황은주(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19세 / 서울)
고재철(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20세 / 서울)


하영인 기자 hyi@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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