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 '임산부의 날' 예비 엄마 위한 선물은?

2018-10-10 16:10:39

- 출산용품 할인·이벤트 마련…초음파 사진전 개최

[프라임경제] 10월10일은 임산부의 날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이 더해져 탄생했다.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에 유통업계는 임산부가 주인공이 되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 엄마를 위한 다양한 임산부 선물을 마련했으며, 이대목동병원은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유한필리아 리틀마마 '베이비스파'

아기를 만나는 날이 다가올수록 엄마의 준비 리스트도 늘어나게 된다. 여기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아기 목욕 용품. 바디 워시부터 로션, 오일, 배스로브 등 목욕에 필요한 풀세트는 산모에게 가장 센스 있는 선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프리미엄 베이비스파 리틀마마의 스파 풀 세트. ⓒ 리틀마마


특히 최근에는 '베이비스파'가 유럽의 육아방식 중 하나로 입소문이 나면서 스파 제품이 임산부를 위한 선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베이비스파는 단순히 목욕 후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아닌 목욕과 마사지를 통해 아기 몸의 순환을 돕고 심신에 안정을 도모하는 과정을 일컫는다. 숙면은 물론 부모와의 유대감을 높여 아기의 오감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리틀마마는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스파 워시, 스파 로션, 스파 오일 스킨케어 3종과 함께 베이비 배스 로브, 베이비 배스 스폰지 등 '스파 풀 세트'로 구성되어 베이비스파 리추얼을 완성한다. 

특히 베이비스파 제품은 아기 몸에 직접 닫는 만큼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게 되는데, 리틀마마의 전 제품은 세계적인 청정 스파 명소 오스트리아 티롤 지역에 위치한 천연 유기농 화장품 전문 연구·제조사에서 생산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리틀마마는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오는 16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베이비 타임캡슐'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임신 중인 예비 엄마 혹은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아빠를 태그하고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 5인에게 태교 일기 작성이 가능한 리틀마마의 감성이 물씬 담긴 베이비 타임캡슐 1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쿠팡 '2018 출산준비 대전'

쿠팡(대표 김범석)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출산준비 용품과 인기 육아 용품을 한 곳에 모은 '2018 출산준비 대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에르고베이비 △스와들디자인 △스토케 △잉글레시나 △필립스아벤트 △아가드 등 엄마들에게 인기 있는 국내외 출산, 육아 브랜드의 대표상품 2400여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쿠팡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출산준비 용품과 인기 육아 용품을 한 곳에 모은 '2018 출산준비 대전'을 진행한다. ⓒ 쿠팡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이 잊지 말고 챙겨야 할 필수품부터 출산 후 육아에 필요한 △침구 △안전용품 △유모차 △카시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쿠폰할인관'에서는 10만원 이상, 7만원 이상, 4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2만5000원, 1만5000원, 5000원의 장바구니 할인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산 경험이 없는 예비맘의 경우 출산 전에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꼭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고민이 많다. '카테고리관'은 △임부 속옷 △수유·이유용품 △유모차·아기띠 등 8개 상품군으로 분류해 예비맘들이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제품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찾아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윤혜영 쿠팡 홈리빙 앤 레저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출산을 앞두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예비맘들의 걱정을 덜고자 이 같은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는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파격 할인가로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280일의 안전한 여정' 초음파 사진전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 산부인과는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병원 로비에서  '280일의 안전한 여정'을 주제로 제7회 태아 초음파 사진전을 개최한다.

저출산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생명의 탄생에 대한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사진전은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는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병원 로비에서 '280일의 안전한 여정'을 주제로 제7회 태아 초음파 사진전을 개최한다. ⓒ 이대목동병원


특히 이번 사진전에는 엄마 배 속에서 태동하며 280일 동안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나가는 신비한 태아의 모습이 3D와 4D초음파로 촬영된 다양한 사진이 전시돼 감동을 준다.

박미혜 산부인과 교수는 "280일 동안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기들의 기적같은 순간들을 이번 사진전을 통해 함께 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표정을 짓는 태아 사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임신과 출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