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1200억 유상증자 결의

2018-10-10 16:52:50

- 자본금 3800억→5000억, 사모펀드 IMM, 주요 주주로 참여

[프라임경제] 케이뱅크가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케이뱅크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936만3200주(968억1600만원), 전환주 463만6800주(231억8400만원)를 주당 5000원에 증자하기로 했다. 

케이뱅크는 설립 당시 초기자본금에 대한 주주사별 보유 지분율에 따라 신주를 배정할 계획이다. 전환주는 주금 납부일인 10월30일, 보통주는 주금 납부일 오는 12월21일 이후 증자 결과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증자가 마무리되면 케이뱅크의 자본금은 기존 38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불어나게 된다.

증자에는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주요 주주로 참여한다. IMM은 실권주 인수 방식으로 증자에 참여할 예정이고, 정확한 납입액은 주금 납부일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윤형 기자 lyh@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