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일석 에어필립 회장,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수상

2018-10-11 14:02:59

- 일자리 창출·정부 비정규직 제로 정책 참여 공로 인정

▲엄일석 에어필립 회장. ⓒ 에어필립

[프라임경제] 에어필립 엄일석 회장이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은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를 선정해 이들의 경영이념과 가치관을 알려 참다운 한국형 리더의 지표로 삼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1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저소득층 아동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엄일석 회장은 지난 6월말 광주·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소형항공사 에어필립을 취항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에어필립 엄일석 회장이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 에어필립

더불어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앞장서고자 타 항공사에서는 대부분 용역업체로 운영되고 있는 지상조업과 고객센터 직원들까지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이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인재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엄일석 회장은 "사람중심의 인재경영을 통해 정부의 고용 정책에 귀감이 되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호남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에어필립은 지난 9월12일 무안군, 무안국제공항과 업무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해 지방공항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월 무안-블라디보스톡 노선을 시작으로 무안-일본, 무안-대만 등으로 취항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태 기자 kst@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