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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운영] 메타넷엠씨씨, 고객 요구사항 이해하는 토털 BPO 프로바이더

AI 컨택센터 운영모델 제시…AI 분야 강자로 도약

조규희 기자 | ckh@newsprime.co.kr | 2018.10.11 14:02:21
[프라임경제] 메타넷엠씨씨(대표 정재기, 조성완)는 CRM(고객관계관리) 컨설팅 서비스, 고객관리서비스(인바운드 고객관리), 고객유치서비스(아웃바운드 세일즈),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ASP서비스, 인공지능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BPO 산업 전문성을 기반으로 토털 BPO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성장하고 있다.

2018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에서 표창을 받고, 토털 BPO 솔루션 프로바이더임을 입증했다. ⓒ 메타넷엠씨씨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메타넷엠씨씨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단순 인력공급을 넘어 고객 의뢰 업무에 대한 산업전문성을 강화해 베스트 프랙티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메타넷 계열사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메타넷엠씨씨와 계열사는 △전문 컨설팅 서비스(Metanet Global) △산업특화 솔루션 개발 및 공급(대우정보시스템, Comas)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대우정보시스템, BD) 등을 통해 한 차원 높고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메타넷 계열사와 컨설팅, 테크놀로지, 디지털, 운영을 융합한 최적 AI 컨택센터 운영모델을 제시하는 등 AI 분야의 강자로 도약하고 있다.

메타넷엠씨씨는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여성과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경력단절여성 채용을 진행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여성근로자가 많은 컨택센터 특성상 여성근로자의 공정한 평가 및 지위 향상 필요성을 인지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관리자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개설 △공정한 승진기회 부여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본 제도는 상담사의 단계별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차별을 방지하는 데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2019년 경영목표는 고객센터 매출액 5000억원을 돌파"라며 "업계 최초로 5000억원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토털 BPO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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