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운영] 우리엔유, 홈쇼핑 전문성 앞세워 유통 분야 강자로 두각

2018-10-11 14:07:24

- 대단한 도전은 현재 진행중 "전문성이 성장 동력"

[프라임경제] "까다로운 기업일수록 까다로운 선택을 한다." 젊지만 노련한 HR서비스 전문 기업인 우리엔유(대표 김상우)가 모토로 삼고 있는 표제어다. 

▲우리엔유는 매년 직원들을 위한 워크숍, 체육대회 등 단체 행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라는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 우리엔유



창립한지 5년이라는 짧은 연혁에도 CJ오쇼핑, NS홈쇼핑, 홈&쇼핑 등 굵직한 주요 홈쇼핑 컨택센터 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 우리엔유는 전문성을 무기로 본격적 시세 확장에 나섰다.

작년까지 연평균 27%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해 온 우리엔유가 유통 분야에서도 강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현대HCN, 롯데면세점, SK네트웍스, 일양택배 등 유통 분야 주요 업체의 콜센터 운영 파트너로써 최전방에서 맹활약 중이다.

김상우 우리엔유 대표는 "아웃소싱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그릇된 편견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한다"라며 "전문성이란 기업 혼자 이룰 수 없듯 직원 개개인과 유대감 조성을 통해 함께 목표를 이뤄나가는 게 우리의 강점"이라고 강조한다.

우리엔유는 매년 각기 다른 고객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한 데 모아 워크숍을 진행한다. 직원들은 워크숍, 체육대회 등 단체 행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라는 유대감을 형성하는 한편,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행사에서 직원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 대표는 직원의 열정에 감사한 마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표현한다. 

이 같은 마음가짐의 결과, 보다 나은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전문인력 채용 △업무표준화 △상담사 급여체계 △복리후생에 이르기는 운영 전반의 세부 사항까지 항상 확인한다. 풍부한 경험과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최적의 HR솔루션을 제안해오고 있다.

이런 노력이 주는 자신감 때문일까. 아웃소싱 업계 전반의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우리엔유는 2020년 600억원 매출 달성, 2023년 1000억 매출 달성이라는 '비전2020'을 발표하고 정진하고 있다. 



조규희 기자 ck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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