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사천시협의회, 2018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

2018-10-11 14:52:27

▲민주평통 사천시협의회가 2018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는 지난 10일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년간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종식하고, 3차례에 걸친 남·북 정상회담으로 조성된 남·북간 화해무드와 평화협정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통일시대 시민교실'은 대북정책 및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성대학교 조경근 교수는 제1강에서 '통일 · 대북정책'을 강의하며, 현재 대한민국을 둘러싼 4대 강국들의 군사무기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소개했다.

또 우주군 창설과 극초음속 무기 및 레이저포 등 최첨단 무기의 개발상황을 소개하며, 이러한 세계정세에 맞춰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규현 숭실대학교 교수는 '북한실상 설명'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북한의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북한의 모습, 변하지 않는 부분과 변하고 있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강경우 기자 kkw4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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