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운영] 윌앤비전, 고객서비스 차별화로 연평균 22.2% 고속성장

2018-10-11 14:34:43

- 아웃소싱 노하우 바탕, 종합 아웃소싱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

[프라임경제] 회사가 창립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연평균 22.2%라는 경이적 성장 수치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한 기업이 있다. 윌앤비전(대표 이화택)의 얘기다. 

▲윌앤비전은 고속성장의 원동력인 우수한 내부 전문가를 위해 매년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윌앤비전



현재 300여 고객사가 윌앤비전을 선택했으며, 5800여명의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14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윌앤비전은 컨택센터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었던 2018년에도 예상 매출이 1605억원에 달할 만큼 선전했다.

콜센터 운영 및 인재파견으로 축적된 아웃소싱 노하우를 기반으로 물류, FM, 교육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종합적인 아웃소싱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윌앤비전 고속성장의 원동력은 첫째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한 내부 운영인력을 들 수 있다.

인사, 노무, 마케팅, 콜센터, 판매, 생산, 유통, 물류, FM 등 분야별 아웃소싱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운영인원들은 직무분석을 통한 아웃소싱 니즈 도출, 성공적인 아웃소싱 모델의 제시 및 운영으로 고객사로부터 차별화된 전략적 파트너로 인정받아 왔다.

둘째, 채용전담팀 운영과 디지털화된 체계적인 인력채용 시스템이다. 자체 잡사이트를 통해 접수돼 지원분야, 경력, 학력 등에 따라 분류되는 20여만명의 구직자DB, 인터넷을 통한 직무적성검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인력채용 역량을 갖췄다.

셋째로는 △최신 IP기반의 최적의 환경을 갖춘 2000석 규모의 영등포 타임스퀘어, 문래, 신도림, 공덕센터 △콜센터 운영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관리자 △콜센터 관리자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윌앤비전은 아웃소싱 시장의 어려운 상황 극복과 지속 성장을 위해 AI, 챗봇, STT 등 신기술과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사업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AI, 챗봇, STT 기술은 일부 사업장에 도입하기도 했으며,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윌앤비전의 비전인 '고객과 더불어 지속성장하며, 가치를 창조하는 토털 비즈니스 컨설팅과 서비스 회사'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섰다.

윌앤비전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성장해 2020년 매출액 2500억원을 달성하고, 20년차가 되는 2026년에는 1조원 매출을 달성해 최강의 아웃소싱 전문 업체로의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규희 기자 ckh@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